코로나19 시대 이후 우리에게 배달음식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배달앱을 사용하지 않는 곳은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이것까지 배달이 되나? 라고 생각하는 음식도 전부 배달이 됩니다.

그런데, 음식 주문할 때 배달비가 은근 부담이 되셨을겁니다. 15000원 음식을 배달하는데 배달비가 5천원 하는 경우도 있어 배보다 배꼽이 큰 건 아닌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즈 대표 배달앱 3사가 배달비를 무료로 하거나 비용을 낮추겠다고 최근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이유를 계속 증가하던 배달 주문이 작년 처음으로 감소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도 하고, 최근 쿠팡이 배달 시장에 뛰어든 영향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이게 마냥 좋은 일은 아닐거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배달비가 줄어들면 배달 회사에서 음식점에 수수료를 늘려 수익을 충당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음식값이 오르게 되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거든요.
어쨌든, 앞으로의 배달 시장이 어떻게 최종적으로 변화할지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